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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
  • 저자<김상훈> 저
  • 출판사
  • 출판일2014-12-04
  • 등록일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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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독서새물결 논술대회 선정도서
2014 아침독서 추천도서

십대가 꼭 알아야 할 역사교과서 인물들


현재 중학생이 쓰는 여러 종의 역사교과서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인물을 선별해 집필했다. 교과서에는 짧게 등장해 그 인물과 인물이 속한 사건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이해가 힘들었던 십대에게 역사교과서와 같이 보면 좋을 부교재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 책은 한꺼번에 사건, 인물, 유물, 문화 등 모든 걸 보여주려고 하는 기존 한국사 책과는 달리 인물에 집중했다. 

사건은 인물이 만들고, 그 사건들이 모여 역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얽히고설켜 파생된 인물과 사건의 관계를 102개 꼭지로 정리했고,  사건 속 인물 361명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때문에 독자들은 100권 이상의 위인전을 압축해서 보는 것이다. 또 색인인 ‘시대순 인물 찾아보기’를 통해 궁금한 인물에 대해 골라 찾아볼 수 있게 해 학습에 있어 사용의 편리를 도왔다.

저자소개

저자 김상훈은 『통세계사』 시리즈의 저자이며, 현재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고려가 세워졌을 때 외국에는 어떤 나라가 세워졌어요?”라는 아들의 질문에 국사와 세계사를 따로따로 공부했던 학창시절을 떠올렸고, 이를 계기로 국사와 동양사, 서양사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통세계사』를 집필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한국사도 쉽고 재미있게, ‘통’으로 써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통한국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만주벌판을 달리던 광개토대왕은 어떤 야망을 품었는지, 고려 태조 왕건은 왜 결혼을 많이 했는지, 조선 태종이 형제들을 죽이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저자는 많은 독자들과 다양한 문답을 나누면서 사람들에게 한국사를 바로 알려야겠다는 일종의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통한국사』에 거대한 역사의 흐름과 세세한 부분을 더 치밀하게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외의 저서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가 있다. 

목차

1장 고대 시대
단군, 첫 국가 세우다
위만 “나는 고조선 혈통이다!” 
고조선과 고구려를 잇다 
근초고왕, 동아시아 전역으로 뻗다
소수림왕, 불교 첫 수입-중앙집권체제 정착
내물왕 “김씨만 왕이 될 수 있다!”
동북아 대제국 건설한 광개토대왕
장수왕, 한반도를 공략하다
동성왕, 신라와 혼인동맹을 맺다
백제를 제2의 전성기로 이끈 무령왕
지증왕, 나라 이름을 신라로 정하다 
법흥왕, 중앙집권 체제를 구축하다
진흥왕, 한반도를 장악하다
신라에 배신당한 백제 성왕
을지문덕, 살수에서 수를 대파하다
삼국 통일을 이끈 명장 김유신
삼국 통일의 진짜 주역, 태종무열왕
부활 시도했지만 끝내 멸망한 의자왕
패배를 모르는 명장, 연개소문
문무왕, 한반도를 통일하다

2장 남북국 시대
대조영의 발해, 만주를 호령하다
신문왕, 통일신라의 기틀을 잡다
불교 대중화를 이뤄낸 원효
장보고와 무너진 해상제국의 꿈
실패한 6두품 개혁가 최치원
견훤, 후백제 세우다
궁예, 혁명가인가 독재자인가

3장 고려 시대
고려 제도 정비한 강력한 왕, 광종
고려의 유교 통치이념을 정립한 최승로
성종, 고려를 유교 국가로 만들다
하늘이 내린 외교 전략가, 서희
귀주대첩의 명장, 강감찬
윤관, 별무반 이끌고 여진 정벌하다
왕을 능가한 문벌 귀족, 이자겸
묘청, 이루지 못한 북진의 꿈
『삼국사기』를 쓴 합리적 보수주의자 김부식
정중부, 무신 정변을 주도하다
최충헌, 최씨 무신정권을 확립하다
만민 평등 세상을 꿈꾼 노비, 만적
최우와 몽골 항쟁, 그리고 패배
원나라의 황후가 된 고려 여성 기황후
고려의 마지막 개혁을 꿈꾼 왕, 공민왕
귀족들과 싸운 마지막 개혁가 신돈
우왕, 위화도 회군 이후 폐위되다
최무선, 화약 신무기로 왜구 격퇴하다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한 국민영웅 최영
고려에 충성한 신진사대부 리더, 이색
죽을지언정 꺾이지 않은 충신 정몽주

4장 조선 시대
태조 이성계, 조선 사직을 열다
재상 정치를 꿈꾼 이상주의자 정도전
조선 기틀을 잡은 왕, 태종 이방원
우리 역사상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
백두산 호랑이란 불린 용장, 김종서 
조선을 과학 강국으로 만든 장영실
절개와 지조의 상징 사육신의 성삼문
신숙주는 변절자? 혹은 뛰어난 정치가?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비정한 삼촌, 세조
성종, 조선 헌법 『경국대전』 반포
성리학 영남학파의 시조, 김종직
조선 최대의 미치광이 독재자 연산군
조광조, 유교 이상사회 실현에 헌신하다 
주세붕, 최초의 서원 세우다
성리학 논쟁에 불을 지핀 대학자 이황
10만양병설을 주장한 주기론자 이이
반만년 역사상 최고의 해군제독 이순신
광해군의 중립외교 절묘했지만…
시대착오적 국왕의 전형, 인조
숙종, 당쟁과 환국의 시절 맞다
영조, 당파 싸움에 칼을 들다
조선 르네상스 이끈 군주, 정조
공동소유-공동경작을 주장한 실학자, 정약용
박지원, 조선의 허위의식을 풍자하다
홍경래, 평등사회 건설의 꿈꾸다
최제우, 동학 창시하다
서양 군대 격파한 척화 고집쟁이 흥선 대원군
실학을 개화사상으로 발전시킨 박규수
정부 공인 미국 유학생 1호, 유길준
김옥균과 좌절된 입헌군주제의 꿈 
반외세 동학투쟁 이끈 장수 전봉준
갑오개혁의 주역 김홍집
명성황후, 권력 화신이냐, 열혈 애국자냐

5장 근,현대 시대
고종, 대한제국을 선포하다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의 주역 서재필 
“풍전등화의 위기, 조국을 구하자”
민족을 개조해 독립을 이루자던 안창호
이회영, 만주 독립군을 양성하다
헤이그 특사 이상설, 연해주를 지휘하다
민중이 주도한 쾌거, 3.1 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끈 지도자들
김원봉의 의열단, 일본 간담을 서늘케 하다
김좌진과 홍범도, 일본군 일망타진!
박은식 “역사를 보전해야 나라도 되찾는다”
신채호,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
광주학생운동에 신간회가 응답하다 
윤봉길, 도시락 폭탄에 독립염원 담다
해방 이후를 준비한 선각자 여운형 
민족주의자들의 산맥, 김구
이승만은 독립운동가? 친미주의 독재자?
박정희, 민주주의 담보로 경제성장 얻다
전두환과 노태우, 민주주의를 학살하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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