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경제] 빅히트
김한진,김일구,김동환 공저
페이지2 2019-11-18 예스이십사
대한민국 경제의 神이 모였다!인기 팟캐스트 가 파헤친 2020 경제 전망“경제에 대한 세 사람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인생 최고의 행운이다!” _ MBC 이진우 기자세계적인 경영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2013년 한국 경제를 ‘냄비 속 개구리’와 같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물의 온도가 서서히 높아지면서 자신도 깨닫지 못한 채 죽음을 맞게 되는 비극적인 ...
[비즈니스와경제] 지금 바로 돈 버는 기술
김정환 저
유노북스 2019-11-14 예스이십사
“지금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돈 버는 기술!”0원으로 시작해서 가장 단순하게 돈 버는 방법지금 바로 돈 버는 기술이 있을까? 있다.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대, 기회가 곳곳에 널려 있다. 잘 팔리는 물건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건이 무엇인지 조금만 노력하면 알 수 있다. 여기, 사업가 친구의 도움을 받아 8개월 만에 0원에서 월 매출 3...
[문학]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저
강한별 2019-11-04 예스이십사
전작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를 통해 독자들에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글배우가 이번에는 무기력해진 마음에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준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다면 삶은 무기력해진다. 그 동안 살아오면서 잘해야 된다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했다면, 그래서 잘하지 못할까 봐 늘 불안하고 초조하며 조금이라도 잘하...
[인문/사회] 인간의 흑역사
톰 필립스 저/홍한결 역
윌북(willbook) 2019-10-10 예스이십사
‘지적인 사람’이라는 뜻의 호모 사피엔스. 그 발생부터 현재까지, 그러나 ‘전혀 지적이지 못했던 역사’를 파헤치는 역사책이 나왔다. 주변을 둘러보자. 뉴스를 봐도 좋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저 사람은 왜 저렇고, 세상은 어쩌다 이 모양이 됐을까? 인류가 지나온 그 화려한 바보짓의 역사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인류학...
[어린이/청소년] 시간을 파는 상점 2
김선영 저
자음과모음 2019-09-20 예스이십사
2011년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에 당선되어 지금까지 분야 선두를 지키고 있는 『시간을 파는 상점』의 두 번째 이야기가 우리를 찾아왔다. 김선영 작가는 전작에 이어 『시간을 파는 상점 2 : 너를 위한 시간』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정말 사고팔 수 있을까’ 하는 기발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온라인 카페 ‘시간을 파는 상...
[어린이/청소년]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전승민 저
팜파스 2019-09-10 예스이십사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다양한 매체에서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며 무수한 기사와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 청소년들은 지금 당장 코딩을 배워야만 하고, 2020년도에는 현존하는 직업의 47가 사라지게 된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어느덧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에는 “기대”보다 “불안”이 커지고 있다. ...
[문학] 요즘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데이라잇 저
팩토리나인 2019-09-04 예스이십사
“시대가 바뀌었고 남자도 바뀌었다”누적 조회수 1,130만 뷰!핫한 블로거 데이라잇의 남자 심리 설명서남자는 단순하다 믿는 그대에게남자가 들려주는 진짜 남자 속마음 이야기관심 있는 남자의 말과 행동이 나에 대한 호감의 시그널인지, 아니면 별 의미 없는 행동인지 헷갈려하는 여성들에게 남자의 속마음을 속 시원히 알려주는 남자가 있다. 바로 블로그 ‘데이라잇 S...
[자연과과학]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오후 저
웨일북 2019-08-30 예스이십사
“빌 브라이슨도 울고 갈, 이토록 웃긴 과학 교양!”인류를 바꿨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기술들의 전말을 밝힌다당신은 지금 과학이 두렵다. 무엇이 우리를 ‘과알못’으로 만들었을까? 과학의 높은 진입 장벽을 쉽게 통과할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농담’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인류 최강 빌런을 통해 바라본 질소 비료, 진시황과 프랑스 혁명을 넘나드는 단위 이야...